부산광역시휴먼북도서관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모두가 소통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.
휴먼북 제목 학이불사즉망, 사이불학즉태 : 배우되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,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
휴먼북 내용
88올림픽이 열리던 해 부산의 유력지 국제신문 수습 27기로 입사해서 2015년 정년 퇴직하면서 사회 곳곳을 누비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. 다년간 기자생활과 논설위원을 지내면서 겪었던 다양한 인생 경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들려드리고, 기억에 남는 명저들의 내용을 저 나름대로 소화해서 쉬운 내용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상대를 배려하고 주위 분들에게 보다 넓은 식견과 경험담을 공유해서 살아가시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-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(신문의 하루, 기자의 24시)
- 뉴스의 행간을 읽자(뉴스 의미 파악하는 방법, 뉴스 가치 객관적 평가하는 방법)
- 동서양 고전의 깊은 뜻 찾기(명저들이 품는 내용 분석,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)
휴먼북 분류 인문/사회과학
대화분야 직업(기자)
주요경력
사단법인 부산스토리텔링 협의회 상임이사 역임
걷고싶은 부산 상임이사 역임
마을기업 이사장 역임
국제신문 수습 27기 기자 입사(27년 간 근무)
※ 열람조건
요일 금
시간 오후 (15:00~16:00)
열람장소 금정구
열람신청 열람가능